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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컴은 질문이 많습니다.

클라이언트와 첫 실무 미팅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고객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애착이 늘어가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지인인데 잘 모르겠지만 일단 만나봐”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인데 너의 이러이러한 면이랑 잘 맞을 거 같아”의 차이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비주컴은 기본을 기본답게 하는 홍보회사입니다.

2002년에 설립되어 해마다 쌓아온 비주컴의 저력은 바로 기본을 기본답게 한다는 것입니다.

고객 및 언론 대응, 협찬 및 노출 관리 등의 홍보 업무는 그야말로 ‘잘해야 기본’이며 단기간에 체득되는 것이 아님을 잘 알기에 비주컴은 기본의 가치를 중시합니다.

비주컴은 오지라퍼입니다.

홍보 전문가들은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쌓일수록 ‘접목’과 ‘시너지’에 눈을 뜹니다.

그런면에서 비주컴은 ‘오지라퍼’입니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과 테크닉의 접목, 적합한 장소와 맨파워 물색 등 비주컴의 전 스탭들은 외향적이든 내향적이든 모두 오지라퍼 입니다.

그래서, 비주컴은 “일 잘하는” 홍보대행사입니다.

한 클라이언트가 저희 회사에 찾아와서 고민을 얘기합니다.

“런칭 3년 차인데 매출은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비주컴을 찾게 되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브랜드도 연차가 쌓임에 따라 요구되는 수준이 다릅니다.

파트너로서 비전을 보고 성과를 내어 목표를 업그레이드합니다.

비주컴은 당신의 <경력>을 관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