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7년 12월 1일 - 6일
PLACE : 가로수길 스와치 플래그쉽 스토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가 스위스에서 공수한 한정판 아티스트 컬렉션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아트워치 컬렉션 특별 전시 이벤트’를 전국 주요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1983년 니콜라스 G. 하이예크가 설립한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는 예술과 예술가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컨템포러리 아트를 추구하는 전 세계의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열정적으로 후원하며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로 유명합니다. 스와치는 30년 넘게 세계의 화가, 포토그래퍼, 필름 메이커, 조각가,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초대하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캔버스" 위에 다양한 방식으로 스와치만의 아트 철학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낸 놀라운 스와치 시계들은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전 세계에 퍼지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목 위에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큰 갤러리"를 만들어 냅니다. '예술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 스와치는 현재 상하이에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을 운영하며, 예술가들이 완벽하게 자유가 보장 받는 공간에서 그들의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부터 시작되어 릴레이로 진행되는 아트워치 특별 전시 이벤트는 스위스 본사에서 공수해 온 한정판 희귀 아트 워치 컬렉션들부터 최근 새롭게 출시한 아트 컬렉션, 원터 스페셜 컬렉션 등을 전시하는 등 스와치의 희귀하고 다양한 시계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소장가치가 있는 특별한 아트 워치들도 일부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시계를 매개체로 아트,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소통하고 그 정신을 시계에 담아내고자 하는 스와치의 열정을엿보고, 소장가치가 있는 스와치의 아트 시계들과 연말 선물들을 준비할 수 있는 이번 ’아트 워치 컬렉션 특별 전시’ 프로모션은 12월 6일까지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12월 7일~1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2월 15일~21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12월 22일~25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맞춤형 시계’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워치 ‘Swatch X You’ 시리즈 체험존도 함께 운영합니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생동감 넘치는 VR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는 무릎담요와 아트엽서 증정, 연말 선물 포장 이벤트 등 다양한 선물과 혜택도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