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 ‘릴 오 떼 퍼퓸 클래스’
아닉구딸 VIP 및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 한 일상이 여행이 되는 퍼퓸 클래스 진행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제주의 평온한 바람과 풍경을 간직한 향수 ‘릴 오 떼 오 드 뚜왈렛’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퍼퓸 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프렌치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플로이에서 열린 ‘릴 오 떼 퍼퓸 클래스’는 희미하게 사라져가던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릴 오 떼 트레블’을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릴 오 떼의 싱그럽고 프레쉬한 향을 느낄 수 있고, 마치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의 공간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클래스에서는 아닉구딸 및 릴 오 떼를 컨셉의 피켓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 존, 릴 오 떼의 3가지 주 원료인 만다린, 그린티, 오스만투스의 원료 스토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원료 체험 존, 릴 오 떼를 시향 해 볼 수 있는 나비 시향 존, 그리고 릴 오 떼와 어울리는 나만의 추억을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클래스까지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4가지의 풍성한 미션 이벤트로 구성되었으며,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여행일기 미션완료 스템프를 찍어 ‘릴 오 떼의 트레블 노트’를 완성하며 릴 오 떼와 함께 제주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스에 참석한 VIP 및 뷰티 인플루언서들은 “오늘 클래스는 눈, 코, 입 모든 감각들이 즐겁고 향긋했던 시간이었다.”, “향기로운 릴 오 떼의 향을 맡으니 오래 전 제주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이 떠올라 힐링이 됐다.”, “여행을 떠나고 싶었는데, 릴 오 떼의 향기와 함께 하니 조금이나마 일상에서 탈출하는 기분이 들었다.” 등 아닉구딸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