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제15회 키아프 아트 서울 2016 참여

 

2016년 10월 13~16일

삼성동 코엑스

 

 

 

 

10월 13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15회 2016 KIAF(한국 국제 아트 페어)를 통해 선보인 스와치의 아트 컬렉션 전시회는 “SWATCH Loves Art – THE World’s Largest Art Gallery on the Wrist” 라는 주제로 아시아 최초이자 국내 최초로 희귀 아트 컬렉션 워치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였습니다.

 

 

 

 

 

 

스와치의 스페셜 아트 컬렉션은 현대 미술가들은 물론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과 컬래버레이션 한 컬렉션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형식으로 출시가 되어 전 세계에 몇 피스 밖에 존재하지 않는 의미 있는 제품들입니다.

 

 

 

 

이런 스페셜 아트 컬렉션 워치들은 소더비 경매에서 몇 천, 몇 만 달러에 거래되기도 하며, 그중 세월이 흐를수록 희소성과 소장 가치 역시 높아진 대표 시계들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와치가 브랜드 탄생이래 협업하고 후원해 온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더불어, 아트를 향한 스와치의 열정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과 ‘아티스트 레지던트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여 볼거리 가득한 전시회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