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016년 9월 1일

부산 광복 오니츠카타이거 플래그쉽 스토어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9월 1일 타이거 스트라이프 50주년을 기념해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부산 광복점에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오니츠카타이거 광복점은 부산 광복로 패션의 거리 위치해 있으며 2004년 7월 오픈 이후 현재까지 많은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트랜디한 스토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첫 플래그십 스터오 오픈을 기념으로 하여 초대된 고객들에게 착화 서비스인 아리가또유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 매장은 310㎡(94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로 오니츠카타이거의 프리미엄 라인을 포함한 모든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는 매장입니다.

1층에는 오니츠카타이거의 대표 스니커즈인 멕시코 66, 멕시코 델리게이션을 비롯한 유니섹스 스타일의 스니커즈 외 어패럴,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2층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니폰 메이드와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인 오니츠카타이거 X 안드레아 폼필리오 라인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당일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빽가는 오니츠카타이거와 콜라보 작업하게 되어 2층에 전시된 작업 사진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SNS를 활용한 오니츠카타이거 플래그십 스토어 첫 오픈 기념 이벤트로 방문 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