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WeSC(위에스씨), 추억의 뽑기 이벤트 TRY YOUR LUCK !

posted May 09, 2013

WeSC

TRY YOUR LUCK!




화창한 날씨에 야외 활동하기 좋은 요즘, 압구정 로데오를 걷다보니 TRY YOUR LUCK ! 이라고 써있는 쇼윈도우 앞쪽으로 WESC 플래그쉽 스토어 밖에 놓여진 뽑기 기계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린 시절 동네 문방구 앞에서 어떤 것이 나올지 설레여하며 레버를 돌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 뽑기 이벤트는 FREE COIN으로 WESC 스토어에서 받아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캡슐 안에는 WESC의 헤드폰 교환권, 티셔츠 교환권, 후드 교환권, 상품권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산책 겸 매장에 들러 당신의 행운을 시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WeSC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3-3 본정빌딩

02 514 8830





WeSC_STORY


WeSC(WeAretheSuperlativeConspiracy : 위에스씨)는 1999년 ‘스트릿 문화안의 의류브랜드’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탄생된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이다. WeSC는 스웨덴 특유의 매력적인 색감과 높은 퀄리티를 내세워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10여 년 만에 전세계 29개국에 진출하는 등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다. 또한 의류브랜드 이상의 다양한 라인을 선보였으며, 일렉트로닉라인의 헤드폰은 이미 폭발적인 반응으로 WeSC는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확장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2005년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WeSC는 국내에서 한자 ‘八’와 비슷한 아이콘 로고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아이콘 로고의 의미는 사람이 기도할 때의 손 모양을 형상으로 ‘착한 사람’,’좋은 사람’,’평화’등 좋은 것만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사용되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WeSC의 사장이 길을 가다 WeSC 옷을 입고 싸우는 사람을 보았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돈을 주고 입고 있던 옷을 되 사버렸다고 한다. ‘착한 사람’을 의미하는 WeSC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제이크 길렌할 & 커스틴 더스트


스티븐 아오키


조쉬 하트넷



WeSC_WEACTIVIST


WeSC를 소개하는 데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WEACTIVIST’이다. ‘WEACTIVIST’는 타브랜드의 모델과는 다르게,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그에 걸맞는 실력까지 겸비하는 사람들로 선별이 된다. 이들은 WeSC의 카달로그나 패션쇼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그들만의 카달로그나 퍼포먼스, 전시회 등과 같은 문화 활동을 통해 WeSC와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된다. 현재 ‘WEACTIVIST’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새로이 등록되며, 그 수는 현재 약 50여명 정도 된다.



WeSC_COLLABORATION


스웨덴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 WeSC는 매 시즌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Adidas originals(아디다스 오리지널), Nokia(노키아), Pepsi(펩시) 등과 같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Stash(스태쉬) 처럼 해외에서 손꼽히는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선세계 매니아층에 한정판으로 디자인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있다.


Pepsi premium x WeSC 



펩시 다이어트는 MTV뮤직 어워드에서 프리미엄급의 병 디자인을 런칭 성공을 거두었다. 런칭파티에는 수많은 셀레브리티들과 퍼프 대디 그리고 디제이AM, 그의 전 여자친구였던 니콜리치, 패리스힐튼, 린제이로한 등 내노라 하는 파티홀릭들과 20개의 잡지사들, 패셔니스타,영향력있는 패션피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we activist (Ingemar Backman, Timbuktu,Looptroop,Amy Gunther,Chris Pastras, 병을 디자인한 Axis)와 WeSC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헤드폰을 디자인한 스티브 아오키 역시 이 자리를 크게 빛냈다. WeSC 프리미엄 다이어트 펩시 병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3000명의 사람들은 퍼프대디의 공연에 열광하며, 너무도 유명한 Dj Am의 beat에 몸을 싣고 파티를 즐겼다. 술취한 패리스힐튼이 마이크를 뺏어 게스트로 참여 노래를 하는 어수선한 소동도 일어났지만, 그 장면을 본 WeSC의 회장 Greger hagelin은 우리는 모두 여기 모두의 친구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왔다며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겼다.


Nokia x WeSC 



Nokia와 WeSC가 함께한 휴대폰이 탄생하였다. Nokia의 3250을 기본으로 한 나머지 모든 디자인은 WeSC가 전담한 휴대폰이다. 이제품은 뮤직폰으로 WeSC와 함께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담겨 있고.여행을 위한 킷 WeSC제품 (헤드셋 ,아이마스크 여권지갑 ,머니클립 ,핸드폰 스트랩)이 들어 있다. WeSC 이번 캠페인으로 채워진 각나라의 가볼거리와 먹거리등등. 휴대폰안에 컨텐츠들도 볼거리의 하나이다. 전 세계 500개를 한정 생산 하였으며 전상품은 첫날 솔드아웃 되는 기히한 풍경도 보였다. 


Adidas x WeSC 



Stash x WeSC 




Stash는 1983년 Fun Gallery의 그룹쇼에서 처음 자신의 캔버스를 전시하였으며 이어서 1985년에 이제는 유명한 그라피티 책자인 ‘Spray Can Art'를 출판하였다. 그는 1987년 Zephyr과 같이 그라피티 활동의 마지막을 그렸고 그 이후로 Futura와 Kaws와 같은 최고들과 같이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James Lavelle / Mo Wax 와 같은 사람들과 라이브 쇼를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stash는 자신만의 리얼리즘 그래픽을 통하여 의류디자인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존재로 자리잡게 되었다. 유명한 의류디자인 스튜디오인 Subware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그 전까지  문화,특히 그래피티 분야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그만의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디자인은 자신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Stash는 또한 Nike,WeSC와 같은 기업들간의 콜라레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갔으며 현재 뉴욕과 도쿄에 있는 Recon Store의 오너이기도 하다 그는 아웃사이더적인 Street문화에 속하는 그래픽아티스트이지만 기존의 오래된 해외 유수의 브랜드들과 콜라보로 자신 이름을 알리며 브랜드들의 새로운 시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콜라보 작업에서 늘 사용되는 dark shadow, greek blue 색상과 장애를 극복하며 실시하는 그래픽 활동을 의미하며 도회적인 느낌의 밀리터리적인 로고는 콜라보 작업을 통하여 본래의 제품을 재해석하게 된다 


Be@r Brick x WeSC 



WeSC_2013 SS CAMPAIGN




스타일리시 스트릿 컬쳐를 대표하는 스웨덴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 WeSC(위에스씨)의 다양한 데님 아이템에 주목하자.


WeSC는 1999년 런칭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데님 라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상급의 퀄리티로 국내외 많은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고 있다. WeSC 데님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스톤 워싱만을 사용하며, 그 외 디테일한 워싱은 핸드메이드 방식을 사용하여 보다 자연스러운 빈티지함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잭 에프론의 슬림핏 에디


WeSC의 데님은 기본적으로 스키니 • 슬림 • 레귤러 핏을 포함하여 매 시즌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로 전개된다. 옐로우&화이트 셀비지 데님과 고급스러운 레더 패치가 특징인 프리미엄 데님(premium denim), 옐로우 패치가 있는 WeSC의 베이직 라인인 코어데님(core denim), 컬러 데님과 코듀로이 소재로 구성된 논데님(non-denim), 유기농 코튼과 천연 염료를 사용한 친환경 오가닉 데님(organic denim)까지 다양하다. 현재 남성 데님 팬츠의 핏은 스키니 핏의 알렉산드로(Alessandro), 슬림핏의 에디(Eddy), 스트레이트 레귤러 핏의 밥(BOB), 배기 핏의 켈빈(Kelvin)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특히 슬림핏의 에디(Eddy)는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잭 에프론이 극찬한 환상적인 핏으로도 유명하다. 



WeSC_2013 SS COLLABORATION


2013년도에는 선글라스와 헤드폰 부분의 콜라보레이션이 있을 예정. 비비드한 색감으로 전세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SUPER(슈퍼) 선글라스와의 콜라보 제품은 2012년에 한정수량 판매되었고 출시하자마자 완판 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3년 다시 한번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 RZA(르자)와의 콜라보레이션 헤드폰도 선보이고 있다.                      


<WeSC X SUPER>


WeSC X SUPER


매 시즌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WeSC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WeSC’와 ‘SUPER’, 현재 가장 핫한 두 브랜드의 만남만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다. WeSC의 SUPER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는 이미 작년에 진행되었으나, 전세계적으로 1,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어 출시되자마자 완판 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에 힘입어 이번 시즌 다시 진행된 WeSC와 SUPER 선글라스의 콜라보레이션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퀄리티로 만나볼 수 있다.


WeSC의 SUPER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는 각각의 브랜드가 가진 개성을 극대화한 아이템으로, 국내에서는 3월경 무스 하바나 (MOOSE HAVANA), 무스 마테 블랙 (MOOSE MATTE BLACK), 무스 푸마 (MOOSE PUMA) 등 3가지 컬러로 전개될 예정이다



<WeSC X RZA>

    

WeSC X RZA



RZA는 힙합 그룹의 레전드인 우탕클랜의 멤버로, 랩퍼 및 프로듀서, 배우 등을 겸업하는 아티스트이다. 그의 이름을 걸고 WeSC와 협업한 헤드폰 chambers by RZA는 고가의 하이엔드 퀄리티인 프리미엄 라인과 저렴한 가격대의 스트리트 라인으로 출시된다. 프리미엄 라인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스트리트 라인은 여기에 컬러감이 더해진 제품으로 탁월한 성능은 물론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Atachment
첨부 '56'
?

  1. "서울패션창작지원센터란 무엇인가?"

  2. 모델 이현이의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바캉스 패션

  3. 앤 해서웨이, 그녀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4. 손목 위 남성의 상징 '워치'

  5. 휴가철을 맞은 당신에게 2부 : "음주&숙취에서 살아남기"

  6. 휴가철을 맞은 당신에게 1부 : "저비용항공사 이용하기"

  7. 인스타그램이 되고 싶은 콘셉트의 패션아이템들

  8. 무장강도에게 도둑맞은 파리의 편집샵 콜레트

  9. 북유럽 디자인 : 마리아 꾸르끼

  10. 패션디자이너,컬렉션의 종말

  11. DJ의 시대 : 패션,음악, 공연의 진화의 핵심 - UMF KOREA에 부쳐. #artchive 매거진 기고문

  12. 월급이 통장을 스쳐가는 직장인 남자들이여. 그래도 쇼핑은 계속되어야 한다. for 수컷뉴스

  13. 유니폼에 대한 몇가지 시각: 시대의 지향성, 문화를 담는 정수 @dear_magazine

  14. WeSC(위에스씨), 추억의 뽑기 이벤트 TRY YOUR LUCK !

  15. DJ들의 연말패션 스타일은? 아비치, 데이비드게타, 스웨디시하우스 마피아, 티에스토!

  16. DJ들과 함께하는 연말 패션!

  17. 2013 S/S 4대 도시 패션위크의 스트릿패션 트렌드

  18. 8세컨즈의 표절논란 바로 보기 - 패션업계에 모방과 표절이 잦은 이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